개화산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개발 개화산역세권이면서 저층주택 및 노후·불량 건축물 밀집 지역인 방화동 553-9번지 일대가 장기전세주택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공동주택 298세대(장기전세주택 124세대 포함)와 판매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 143호)이 건축될 계획입니다. 개화산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환경정비사업 본격화 □ 서울시는 2015년 8월 25일(화)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강서구 방화동 553-9번지 일대 개화산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환경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 강서구 개화산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환경정비구역은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세권으로 저층주택 및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으로 최근 인근 김포공항으로 인한 소형주택 수요가 급증하..
영동대로 지하 통합개발 계획 코엑스 지하상업몰과 옛 한전부지를 연결하는 영동대로(삼성역~봉은사역 구간) 지하에 삼성역을 관통하게 될 6개 광역, 도시철도 통합환승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업, 문화 등 편익시설 등을 2021년까지 완공하는 '영동대로 지하 통합환승 시스템 구축 및 지하공간개발 기본구상' 이 계획됩니다. 서울시, '영동대로 지하 통합개발' 밑그림 그린다 - '영동대로 지하 통합환승 시스템 구축 및 지하공간개발 기본구상' 용역 착수 - 삼성역~봉은사역 지하에 6개 광역·도시철도 환승 시스템, 상업·문화 편익시설 설치 - 기술적 가능성 및 재원조달 방안 ‘16년 3월까지 마련, ‘21년까지 완공 예정 □ 서울시가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에 따른 ‘영동대로 지하 통합개발’ 밑그림 그리기에 들어간다. □..
신당동 432, 마장동 457, 중화동 131-35 정비예정구역 해제 □ 서울시는 중구 신당2동 432번지 일대 등 주택재개발·재건축 3개 정비예정구역 해제안건에 대하여 8월 19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원안 가결” 했다고 밝혔다. □ 중구 신당2동 432 일대 및 성동구 마장동 457 일대는 기본계획에서 정한 정비구역 지정 예정일부터 3년이 되는 날까지 구청장이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하지 아니한 지역이며, 중랑구 중화동 131-35 일대는 구청장이 추진위원회 구성에 동의한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로 추진위원회 승인을 취소하고 정비예정구역 해제를 요청한 지역으로, □ 구청장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의3에 따라 주민공람 및 구의회 의견청취 등 절차를 이행한 후 해제 요청하여 도시계획위원회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