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복선전철, 백제역사유적지구 사업 예산 확보 충청남도가 2016년도 현안사업중 서해선복선전철 사업비 1837억원, 장항선 2단계 개량 사업 1191억원, 당진-천안 고속도로 627억원, 백제역사유적지구 보존.관리.활용 156억 등 정부예산 약 4조원을 확보했습니다. 내년 정부예산 4조 1439억 원 확보 - 올 정부예산안보다 239억 많아…‘국비 추가 확보’ 총력 대응키로 -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4조 1349억 원을 확보했다. 도는 정부예산안의 국회 제출과 함께 국비확보전이 후반전에 돌입하는 만큼,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대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도에 따르면, 정부가 내년 386조 7000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8일 확정한 가운데, 정부예산안에 포함된 도 현안 사업 국비는 모두 4조..
2016년 국토교통부 예산안 약 22조 2016년도 국토교통부 예산안은 약22조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SOC 투자 규모는 약 20.5조원으로 편성하며, 인천도시철도 2호선, 하남산단외곽도로건설, 격포~하서.진상~하동1 구간 국도, 광주~강진 고속도로, 대구권 광역철도 등 지속 및 신규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판교 창조경제밸리를 미래형 도시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도시첨단산단에 대한 지원을 신규 추진하고, 쇠퇴하는 원도심의 기능회복을 위해 신규 도시재생지구를 지원(60억원)하는 등 도시활력증진사업을 지속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2016년 국토교통부 예산안 21.7조원 편성 - 2015년 국토교통 본예산(22.5조원) 대비 0.8조원 감소(3.8%↓) ㅇ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 뒷받침하되, 금년 7월 ..
충남 내포신도시 예산지역 개발 충청남도 홍성지역으로 집중되던 충남 내포신도시 조성 사업이 10월말 착공 목표로 이지건설의 2.443세대 분양 계획, 중흥건설 1,120세대 사업승인 완료, 모아주택 1802세대와 대방건설 790세대연내 사업승인 신청 계획 등 예산지역에 대한 개발이 본격화 됩니다. 내포신도시 ‘예산지역 개발’ 급물살 탄다 내포신도시 예산지역 각종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오는 10월 공동주택이 첫 삽을 뜨고, 교육시설과 주민편익시설, 진입도로 설치 사업 등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25일 도에 따르면, 종합건설업체인 이지건설은 최근 예산군에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이지건설은 RM7-1·2, RM8-1 등 14만 7,960㎡에 3개 단지 48동 2,443세대 규..
신안산선 2017년 착공 2023년 개통 경기도 안산과 시흥에서 KTX광명역을 거쳐 서울 여의도까지 운행하게 될 신안산선은 우선 1단계로 안산․시흥~여의도 구간을 2017년 착공, 2023년 개통 목표로 건설하고, 2단계 여의도~서울역 구간은 타당성 재조사 중인 월곶~판교 복선전철 추진여부 등 주변여건 변화를 고려하여 2018년경 타당성 분석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또한 시흥시청∼광명역구간(9.7km)내 시흥시 매화동, 은행동 등 지역의 열악한 대중교통여건 개선을 고려하여 매화역 설치를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신안산선 2017년 착공 2023년 개통 □ 경기도 안산 및 시흥에서 KTX광명역을 거쳐 서울 여의도까지 30분대 갈 수 있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2023년 개통된다. ㅇ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
평택 안중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요즈음 핫한 부동산 시장을 이야기할 때 평택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 평택시 개발호재를 몇가지 살펴보면, 약 120만평 규모의 고덕 삼성전자 산업단지 개발, 삼성전자 산업단지의 배후도시 기능을 갖춘 약 14만여명이 거주할 수 있는 규모의 고덕 국제신도시 개발, 4.6만여명의 소사벌 택지 지구 개발, 산업단지 개발, 미군기지 이전, 평택항 개발 등 평택시는 개발 호재로 인하여 분주한 상황입니다. 이와 더불어 황해경제자유구역의 배후주거단지인 평택시 안중읍 현화리와 현덕면의 화양리 일대 약 84만평 규모의 평택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을 꼽을 수 있습니다. 평택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는 지난 5월 착공한 서해선복선전철 안중역과 가까우며, 평택항 주변에 개발되는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
충남 현안사업 국비지원 요청 내년 2016년도 정부 예산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심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송석두 충청남도 행정부지사가 내년 충청남도의 핵심 현안 11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충청남도가 요청한 충남 핵심 현안 11개 사업을 살펴보면 백제역사유적지구 사업, 서해선복선전철 사업, 당진∼천안 고속도로 사업, 장항선 복선전철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충청남도 핵심 현안 11개 사업 국비 반영 요청 - 세계유산에 등재 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보호, 관리를 위한 518억원 지원 - 서해선복선전철 구축 사업에 대한 보상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계획 기간 내 완공할 수 있도록 3950억원 지원 - 당진∼천안 고속도로가 제2서해안고속도로와 동시 개통될 수 있도록 내년 1000억원..
서해선복선전철, 보성~목포철도 건설 추경확보 사업추진 가속 - 보성~목포, 10월 중 5개공구 착공 등‘본격 사업추진’기대 - □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보성~목포(임성리) 철도건설 및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에 속도가 붙는다. 국토교통부(유일호 장관)는 이 두 사업에 올해 추경예산이 추가로 확보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ㅇ 보성~목포 철도건설사업은 ‘07년 공사중단 이후 ’15년 재착공 예산에 52억 원(총 7개공구, 1개 공구당 평균 7억 원)이 배정되었으나 사업비 부족으로 재 착공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ㅇ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은 경기 화성에서 충남도 홍성까지 총연장 90.0km, 총사업비 3.8조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예산에 400..
서해선복선전철 추경예산 확보로 사업 박차 서해선복선전철 추경예산 확보로 사업 박차 사업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서해선복선전철 사업(충남 홍성~ 경기 송산)이 추경예산을 확보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총연장 90.0㎞, 총 사업비 3조 8000억 원이 투입하며 2015년 5월 22일 착공한 서해선복선전철 사업이 올해 400억원 예산만이 배정돼 보상비마저도 부족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추경예산 400억 원을 확보하여 총 800억 원의 예산이 배정됨에 따라 용지 보상비 집행 등 정상적인 공사 추진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서해선복선전철 사업은 2018년 완공 목표로, 충남 홍성역~삽교역~합덕역~인중역~평택 안중역~화성시청역 ~향남역~화성 송산그린시티 송산역을 연결하는 국책사업으로 아래로는 장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