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단양역사 신설 사용 2018년 완공 예정인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 구간인 도담∼영천 복선전철 노선중 우선 단양역사 1단계 공사를 완료하고 신설 역사를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단양역사 신설 사용 - 주민 편의 위해 3년 조기 착공... 대합실 3배 확대 - □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단양역사 1단계 공사를 우선 완료하고 9월 22일부터 신설 역사 사용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 단양역사는 당초 ‘17년 상반기 착공예정이었지만 지역주민의 철도교통 편의 제공을 위하여 이보다 약 3년 앞당겨 ’14년 5월 조기 착공하였으며, 최종 역사는 2016년 2월 완공할 예정이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알부자..
2015년 8월 주택인허가실적 약 40% 증가 2015년 8월 주택건설실적 중 주택인허가, 착공, 분양 실적은 전년동월대비 크게 증가하였으며, 준공 실적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5.8월 주택인․허가 6.9만호로 전년동월대비 41.2%증가 - 착공 117.3%, 분양 97.8% 증가, 준공 6.8% 감소 - - 인허가 : 8월 6.9만호, 전년동월(4.9만호)대비 41.2% 증가 - 착 공 : 8월 6.9만호, 전년동월(3.2만호)대비 117.3% 증가 - 분 양 : 8월 4.5만호, 전년동월(2.3만호)대비 97.8% 증가 - 준 공 : 8월 3.8만호, 전년동월(4.1만호)대비 6.8% 감소 1. 인허가 실적 □ (종합) 8월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69,269호로 전년동월대비 41.2%..
2015.10~12월 전국입주예정아파트 8.3만세대 201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입주예정아파트는 2014년 동기 대비 23.3% 증가한 83,153세대이며, 수도권은 33,583세대(서울 5,502세대 포함), 지방 49,570세대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2015년 10~12월 전국입주예정아파트 8.3만세대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15년 10월부터 ’15년 12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를 공개하였다.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전년동기(6.7만세대) 대비 23.3% 증가한 83,153세대(‘15.10~‘15.12월, 조합 물량 제외)로 집계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33,583세대(서울 5,502세대 포함), 지방 49,570세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세부 입주물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