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임대주택 사업 개선 지원 강화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 다양해지고, 지원 강화 - 신축·매입형 外 경수선 추가 … 민간업체도 참여 - - 임대료 상향(시세80→85%), 투룸 허용, 기금융자액 상향(2억→3억) -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기존 주택을 저렴한 임대주택으로 전환하고 집주인에게는 확정 수입을 제공하는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을 올해 1,000가구 공급을 목표로 4월 말부터 사업자 모집에 착수한다. ① (사업유형 다양화) 건설개량방식(집주인 리모델링), 매입방식(집주인 매입임대) * 집주인 리모델링→ 건설개량방식 : 표준건축형 / 자율건축형 / 경수선형(신설) 집주인 매입임대→ 매입방식 : LH추천형(신설) / 개별신청형 ② (수익성 제고) 임대료 수준 상향(80%→85%), 투룸..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2차 시범사업 새집과 임대주택을 동시에 집주인 리모델링 2차 시범사업 실시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제2차 시범사업으로 총320호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ㅇ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사업은 지난해 9.2일 발표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 집주인의 노후화된 집을 고쳐, 대학생·독거노인에게 시세 80% 수준으로 임대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임대수익을 집주인에게 연금처럼 지급하는 수익형 사업*이다. * 준공이후 LH가 공실리스크를 부담하면서, 집주인 대신 임대관리 실시 - 특히, 지난해 1차 모집결과 4.47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사업성공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ㅇ 사업 대상은 10년 이상 경과한 단독, 다가..
단독.다가주주택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사업 9.2부동산대책(서민중산층 주거안정강화방안)에서 발표한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 시범사업이 실시됩니다.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사업은 10년 이상 경과한 단독․다가구 주택의 소유자가 기존의 집을 허물고, 대학생 및 독거노인을 위한 1인 주거형 다가구 주택을 건축하기로 하면 최대 2억원을 금리 1.5%로 융자해주는 사업입니다. 또한 LH가 집주인의 임대주택 건축과정을 컨설팅하고, 임대업무 전반에 대한 관리도 실시하게 됩니다.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 시범사업 대학생·독거노인에게 저렴한 임대주택을, 은퇴세대에게 생활비를 제공하고, 중소설계·건설업체에게는 새로운 일자리까지 제공!! ▪ 시범사업 주요내용 ① 준공후 10년이 지난 단독·다가구주택은 물론, 나대지도 사업대상 포함 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