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임대주택 사업 개선 지원 강화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 개선 지원 강화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 다양해지고, 지원 강화 - 신축·매입형 外 경수선 추가 … 민간업체도 참여 - - 임대료 상향(시세80→85%), 투룸 허용, 기금융자액 상향(2억→3억) -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기존 주택을 저렴한 임대주택으로 전환하고 집주인에게는 확정 수입을 제공하는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을 올해 1,000가구 공급을 목표로 4월 말부터 사업자 모집에 착수한다. ① (사업유형 다양화) 건설개량방식(집주인 리모델링), 매입방식(집주인 매입임대) * 집주인 리모델링→ 건설개량방식 : 표준건축형 / 자율건축형 / 경수선형(신설) 집주인 매입임대→ 매입방식 : LH추천형(신설) / 개별신청형 ② (수익성 제고) 임대료 수준 상향(80%→85%), 투룸..
부동산정보/부동산 뉴스
2017. 4. 14.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