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2차 시범사업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2차 시범사업 새집과 임대주택을 동시에 집주인 리모델링 2차 시범사업 실시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제2차 시범사업으로 총320호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ㅇ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사업은 지난해 9.2일 발표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 집주인의 노후화된 집을 고쳐, 대학생·독거노인에게 시세 80% 수준으로 임대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임대수익을 집주인에게 연금처럼 지급하는 수익형 사업*이다. * 준공이후 LH가 공실리스크를 부담하면서, 집주인 대신 임대관리 실시 - 특히, 지난해 1차 모집결과 4.47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사업성공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ㅇ 사업 대상은 10년 이상 경과한 단독,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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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26.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