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사선 노선 사업 지연 삼성물산 제안제출 포기, 위례신사선 사업 새 판 짠다 - 서울시, 위례신사선 주간사 삼성물산의 컨소시엄 탈퇴 공문 31(월) 접수 - 삼성물산 외 컨소시엄 회원사(GS건설 등)는 내부 조정절차 통한 제안 지속추진 의사 밝혀 - 시, “본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안을 모색할 것” □ 서울시는 위례신사선 사업을 준비하던 삼성물산으로부터 31일(월)자로 위례신사선 사업제안 참여 철회 의사를 공식적으로 제출받았다고 밝혔다. □ 서울시는 삼성물산이 작년 12월 금년 상반기까지 제안서를 제출하기로 시와 약속한 바 있으나, 한차례 기한이 연장된 10월 31일까지 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31일 공문을 통해 최종적으로 위례신사선 컨소시엄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는..
GTX 삼성~일산, 서울~세종고속도로, 위례선 경전철 추진 ‘BTO-rs 및 BTO-a’로 6조원 규모의 신규 민자사업 추진키로 - 제3차 민자활성화 추진협의희 개최 - ◇ 정부는 새로운 사업방식으로 6조원 규모의 3개 대형 민자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을 논의함 * GTX-A구간(3.2조원), 서울 위례선 경전철(0.2조원), 서울-세종 고속도로 中 안성-세종 구간(2.3조원) ◇ 노형욱 기재부 재정관리관은 “올해에만 13조원 규모의 대형 민자사업들이 새로 착수되는 등 민자사업의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있다며 정부와 민간간 긴밀한 파트너십을 강조” □ 기획재정부는 2015.12.29.(화) 노형욱 재정관리관 주재로 제3차 민자활성화추진협의회를 개최함. * 국토부, 환경부, 해수부, 서울시 등 주요 민자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