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5동 등 새뜰마을사업 대상지 16곳 선정
시흥5동 등 새뜰마을사업 대상지 16곳 선정 달동네 등 16곳, 새뜰마을사업으로 삶의 질 높아진다 안전‧집수리 등 생활 여건 개선 및 복지 등 주민자활 지원에 국비 투입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허남식, 이하 지역위)는 이 달 15일(수) 달동네 등 전국의 주거환경이 취약한 지역을 재생하는 「새뜰마을사업」의 도시 지역 대상지 16곳을 선정했다. ㅇ 이들 선정된 지역에는 올해 국비 40억 원을 시작으로 4년간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집중 지원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 개소당 국비 최대 50억 원 지원(국비 지원율: 안전․생활 기반 시설 80%, 기타 70%) □ 새뜰마을사업은 전국적으로 최저 주거기준에 미달되면서, 소방도로‧상하수도 등 인프라 부족, 안전 위험, 경제적 빈곤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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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29.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