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 등 해제지역 맞춤형 희망지사업 선정
뉴타운 등 해제지역 맞춤형 희망지사업 선정 □ 서울시는 해제이후 관리수단이 없는 노후쇠퇴한 해제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준비단계인 희망지사업 지역 20곳을 선정했다. ○ 희망지사업은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 시행 전 주민역량강화사업으로써 ‘16년 19개소, ’17년 상반기 12곳의 사업 추진은 주민들에게 도시재생에 대한 홍보 및 교육을 통한 공감대 형성 등에 이바지한 바가 크다. □ 총 30개 지역, 15개 자치구에서 신청하였으며, 사업대상지는 도시‧건축, 인문‧사회‧문화 분야 등 7인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하였다. ○ 심사기준은 ▴지역쇠퇴도 ▴사업추진 필요성 및 시급성 ▴ 목표 및 기대효과 ▴실현가능성 ▴부동산 부작용 대응 등이며, 특히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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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6.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