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5도시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
서울시 '2025도시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 서울시, 도심 정비전략 '보전+전략육성' 지역맞춤형으로 손질 - 「2025 도시환경정비기본계획(안)」 4일(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 한양도성 내 재개발 예정구역 약 110만㎡ 해제… 도심 역사‧문화 보전 - 재생활성화지역, 준공업지역 등 낙후지역 정비예정구역 확대, '신 중심지'로 전략 육성 - 한 구역 내 다양한 정비방식 적용 '혼합형' 도입, 근현대 건축물 보전하면서 일대 정비 - 도심형 주거기능 도입시 용적률 인센티브, 도로다이어트 등으로 도심 활성화 유도 □ 서울시가 사대문 안 도심과 광역중심지 내 상업‧준주거지역에 대한 정비 전략인 도시환경정비기본계획을 역사문화적 가치는 보전하고 낙후된 지역은 정비를 확대‧강화하는 방향으로 손질했다. 핵심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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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24.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