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청사 복합개발 사업 대상지 11곳 선정
노후 청사 복합개발 사업 대상지 11곳 선정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도심에 위치한 지자체 소유(공유재산)의 노후 공공청사를 임대주택․청사․수익시설로 개발하는 ‘노후 청사 복합 개발 사업’ 선도사업지 11곳을 선정하였다. * 부산시 구)남부경찰서(국유)와 여성회관(공유)는 1동으로 통합개발 예정 ** 선정지 별 공공임대주택 공급 세대수는 사업추진과정에서 변경 가능 □ 이번 선도 사업지는 조속한 성공모델 창출과 확산을 위해 선정하였으며, 대도시를 위주로 사업성, 지자체 사업의지, 사업 모델 등을 종합 고려하였다.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상세 내용 : 붙임 1). □ 또한, 국토교통부는 사업의 전국적인 확대 시행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사업 후보지 공모를 실시한다. ㅇ 이번 공모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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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4.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