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사선 노선 사업 지연
위례신사선 노선 사업 지연 삼성물산 제안제출 포기, 위례신사선 사업 새 판 짠다 - 서울시, 위례신사선 주간사 삼성물산의 컨소시엄 탈퇴 공문 31(월) 접수 - 삼성물산 외 컨소시엄 회원사(GS건설 등)는 내부 조정절차 통한 제안 지속추진 의사 밝혀 - 시, “본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안을 모색할 것” □ 서울시는 위례신사선 사업을 준비하던 삼성물산으로부터 31일(월)자로 위례신사선 사업제안 참여 철회 의사를 공식적으로 제출받았다고 밝혔다. □ 서울시는 삼성물산이 작년 12월 금년 상반기까지 제안서를 제출하기로 시와 약속한 바 있으나, 한차례 기한이 연장된 10월 31일까지 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31일 공문을 통해 최종적으로 위례신사선 컨소시엄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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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10.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