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973세대 건립 □ 서울시는 마포구 서교동 합정역 인근에 들어설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하여 기업형 임대주택(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지구계획 승인 및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통합하여 지정·승인했다고 밝혔다. ○ 마포구 서교동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및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간 사업시행자가 2016년 10월 24일 시에 촉진지구 지정 등을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하였고, 시는 2017년 3월 30일 사업계획 등을 통합 승인하였다. □ 마포구 서교동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6,735㎡의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18~24층으로 건립할 계획으로 청년주택 총 973세대가 들어서게 된다. ○ 973..
9.2 서민중산층 주거안정대책 정부에서 9.2 서민중산층 주거안정대책을 발표하면서 서민 주거지원을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독거노인, 대학생 등 저소득 1인 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2016년도 뉴스테이 공급량을 최대 2만호로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서민 중산층 주거안정강화 방안 발표 - 저소득 1인가구에 대한 맞춤형 주거지원 강화, 뉴스테이 사업 본격화 - ▪ 저소득 독거노인, 대학생 등 주거취약계층 지원 강화 - 노후주택 리모델링 임대를 도입하여 ’16년에 2천호 공급 - 맞춤형 주거 서비스가 가능한 공공실버주택을 임기 내 16개동 공급 ▪ 특별법 공포(8.28)를 계기로 중산층을 위한 뉴스테이 본격화 - ’16년 뉴스테이 공급량을 최대 2만호로 확대 - 법 시행 직후 5개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