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주공6,7단지아파트 재건축 □ 서울시는 2017년 8월 30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개최하고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6,7단지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안)을 “수정가결”시켰다고 밝혔다. □ 강남구 개포동 185번지 일대 개포주공6,7단지아파트는 1983년도에 건립되어 34년 경과된 노후․불량 공동주택이며, 오랜 시간 동안 주거생활의 불편함과 주변 도시 및 주거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구역이다. □ 개포주공6,7단지아파트는 개포택지개발지구 내 영동대로변에 위치하고, 북측에 양재천, 남측에 개포주공4단지, 서측 개포주공5단지가 위치하고 있는 입지로 정비계획으로 개원길의 확폭 및 단지내 통경구간 등을 활용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공원 및 녹지 등의 공공기여를 계획하였으며, ..
가락삼익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 서울시는 2017년 7월 6일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심의를 개최하고 송파구 송파동 가락삼익맨숀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시켰다고 밝혔다. □ 송파구 송파동 166번지 가락삼익맨숀은 1985년도에 건립되어 32년 경과된 노후․불량 공동주택이며, 오랜 시간 동안 주거생활의 불편함과 주변 도시 및 주거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구역이다. □ 가락삼익맨숀은 오금로와 양재대로 교차점에 위치하고, 방이역(5호선)에 인접하여 있으며, 남측에 근린공원(송이공원)이 위치하고 있는 양호한 입지로 정비계획으로 도로단차를 활용한 연도형 상가 계획과 단지내부와 단지 외부 완충녹지간의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소공원과 사회복지시설을 설치 등의..
일원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3호선 대청역 부근 강남구 일원동 615-1번지 일대 일원개포한신아파트 주택재건축 사업에 대하여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하고, 최고 35층이하 3개동 489세대, 용적률 299.78%의 규모로 재건축 될 예정입니다. 일원개포한신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서울시, 일원동 ‘일원개포한신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수정가결” 통과 □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2017년 6월 7일(수)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강남구 일원동 615-1번지 일대 ‘일원개포한신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안)’을 “수정가결”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 본 재건축구역의 위치(구역면적 ..
도곡삼호아파트 재건축 추진 □ 서울시는 2017년 06월 07일(수)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개최하여 강남구 도곡동 541번지 일대 도곡 삼호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 시켰다고 밝혔다. □ 본 재건축구역의 위치(구역면적 11,042.2㎡)는 도곡로와 언주로가 교차하는 곳으로, 분당선 한티역과 도곡공원이 인접하고 있다. 재건축규모는 아파트 12층 2개동 144세대를 아파트 15~18층, 4개동 340세대, 용적률 299.94%의 규모이다. □ 주요 수정가결 내용으로는, - 도곡로34길변 공공보행통로(4M) 확보와 도곡로57길변에 보행통로 확보할 것. - 도곡로변으로 주민공동시설 위치 조정과 주거환경을 고려한 소형주택의 건축계획은 향후 건축위원회에서 면밀히 검토하도록 하였다.(단, 지..
서초구 방배삼익아파트 재건축정비계획“수정가결” □ 서울시는 2017년 5월 23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서초구 방배 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 서초구 방배동 1018-1번지 일대 방배삼익아파트는 1981년에 건립되어 36년 경과된 노후 불량 공동주택으로, 오랜 시간 동안 주거생활의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는 단지이다. □ 주요 정비계획 내용으로는 공공청사(아버지센터)를 조성하는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도로 확폭을 통해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단지 주변에 건축한계선 지정을 통해 보행공간 추가 확보 등 주변과 어우러지는 정비계획을 수립하였다. □ 최종 건축계획(안)은 향후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더 많은..
잠실우성아파트 재건축 계획 송파구 잠실우성 아파트 재건축정비계획 수정가결 □ 서울시는 2015년 9월 16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송파구 잠실동 우성1・2・3차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계획안을 “조건부통과”시켰다고 밝혔다. □ 송파구 잠실동 101-1일대 위치한 잠실우성1・2・3차 아파트는 1981년 12월에 건립된 아파트로 총1,842가구 26개동 12 ~ 15층 규모다. 2011년 안전진단을 통과해 재건축을 추진 중에 있는 곳으로 2014년 9월 도시계획위원회 보류된 후 공공건축가 자문 등을 거쳐 재상정됐다. □ 임대주택 390가구를 포함해 총 2,716가구 18개동, 최고 35층과 38층 규모로 계획안이 상정되었으며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최고층수를 35층으로 조정하고 특별건축구역을 전제로 건..
은마아파트 재건축 심의 조건부 통과 강남구 대치동 316번지 일대 31개동 4,424세대 규모인 은마아파트 재건축 관련하여 기존 도시주거환경기본계획상 남북으로 관통하는 폭15m 도시계획도로를 폐지하는 조건으로 도시계획심의를 통과했습니다. 향후 재건축 세대수나 용적률 등의 규모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거쳐 결정될 예정입니다. 은마아파트 도시․주거환경기본계획 변경(안) 도시계획심의 “조건부 통과” □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2015년 9월 16일(수)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열어 은마아파트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안)을 조건부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 201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 당시 은마아파트 단지 중간에 남북으로 관통하는 폭15m 도시계획도로가 설정되어 있었다...
우성 용적률 300% 허용에 서초동 인근 단지들 기대 서울 서초동에서 재건축을 추진 중인 중소형 단지 주민들이 요즘 바빠지고 있다. 우성 1ㆍ2ㆍ3차가 모두 용적률 300%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다른 단지들도 같은 기준을 적용받을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 일대 단지들은 서울 강남역과 가까워 선호도가 높다. 무지개, 신동아, 진흥은 1978년에 준공돼 우성보다 1~2년 빨리 입주가 이뤄졌는데도 우성보다 재건축 진행이 늦었다. 그 이유를 묻자 주민들은 단지 옆에 차단막으로 가려진 경부고속선 고가도로를 가리킨다. 1990년대 중반 경부선 차선이 확장될 때 지분이 편입돼 대지면적이 좁아졌다. 무지개는 지난달 해당 구청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신청해 그중에서 진행이 가장 빠르다. 도시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