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

암사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

서울시는 지하철 8호선 암사역 역세권 지역인 강동구 암사동 500번지 일대 약3.3만평 암사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에 대해 역세권 주변의 규모 있는 개발을 유도하기 위하여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변경하였습니다.

암사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수정가결

- 제13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원회 개최 결과 -

 

☐ 서울시는 2015년 9월 9일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강동구 암사동 500번지 일대(108,900㎡)의「암사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 했다고 밝혔다.

 

☐ 암사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지하철 8호선 암사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이며 서울시 도시기본계획상 지구중심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2001년 지구단위계획 결정 이후 14년이 경과되었으나, 민간개발 및 가로활성화가 되지 않아 그간의 변화된 지역여건과 법적·제도적 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중심 기능 강화와 역세권 활성화 도모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계획을 수립하였다.

 

 

<암사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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