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동 공공주택지구 착공
항동 공공주택지구 착공 서울 항동 공공주택지구 아파트 등 건설공사 착공 - 시민 주거안정을 위해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2,052호) 포함 3,368호 공급 - 리모델링이 가능한 장수명 구조 및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중공슬래브 적용 - 2016년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되며 2018년 상반기부터 입주 개시 예정 □ 서울특별시 SH공사(사장 변창흠)는 항동 공공주택지구 아파트 건설공사를 착공한다고 21일 밝혔다. 항동지구는 총 11개 단지로 SH공사는 아파트 4개 단지(2,3,4,8단지)와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3개 단지(도생1,2,3) 등 7개 단지를 조성하고, 4개 단지(1,5,6,7)는 민간에 매각하여 사업이 추진된다. ○ 항동지구는 2010년 5월 3차 보금자리지구로 지정된 이후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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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7.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