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야기

서울형 자율주택정비사업 상도동 1호 추진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수 없는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등 4층 이하 노후 주택의 소규모 주거지 10필지를 하나로 묶어 생활편의시설을 갖춘 다세대주택 3~4개동 형태의 개방형 저층마을로 개발하는 '서울형 자율주택정비사업' 1호가 2018년 11월 동작구 상도동에 들어선다. □ 단독‧다세대주택 등 4층 이하 노후 주택을 허물고 아파트단지 수준의 생활편의시설을 갖춘 개방형 저층마을(다세대주택 3~4개동)을 새롭게 조성하는 '서울형 자율주택정비사업' 1호가 내년 11월 동작구 상도동에 들어선다. □ '서울형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수 없는 소규모 주거지 10필지를 하나로 묶어 재개발하고 작은도서관과 같은 생활편의시설을 걸어서 10분 안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