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역세권 2030 청년주택' 역세권 고밀도 개발 추진
서울시 '역세권 2030 청년주택' 역세권 고밀도 개발 추진 서울시, 역세권 규제 풀어 2030세대에 청년주택 대량 공급 - 서울시, '역세권 2030청년주택' 역세권 지역 고밀도 개발 3년간 한시적 허용 - 용도지역 상향, 규제 완화 등 지원… 사업자는 주거면적 100% 임대주택으로 건설 - 용적률 혜택, 용도용적제 배제, 절차 간소화, 대출이자 보전 등 행‧재정적 지원 - 10%~25% 공공임대주택으로 사회초년생, 신혼부부에 시세 60~80%로 공급 - 올 상반기 조례 제정, '17년 상반기 공급가능 전망… 7월 충정로역·봉화산역 일대 시범사업 □ 서울시가 사상 최악의 청년 실업률과 가파른 주거비 상승으로 고통받는 2030 청년세대의 주거난 해법으로 역세권 개발 카드를 꺼내들었다. 「2020 서울형 ..
부동산정보/부동산 뉴스
2016. 4. 7.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