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투리택지개발지구 의료시설 부지 계획 변경
신투리택지개발지구 의료시설 부지 계획 변경 □ 서울시는 2017년 7월 12일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신투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 대상지(신정동 1268번지 5,400㎡)는 1994년 주변지역의 의료시설 이용권을 고려하여 의료시설 부지로 최초 택지개발사업 개발계획 승인되었으나 2005년 7월 최초 건축허가 이후 토지주와 시공사간 공사비 분쟁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던 중 2014년 3월 양천구의 공사중지 명령으로 현재까지 장기간 방치되어 왔다. □ 이에 따라, 금번 신투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당초 지정용도로 결정된 의료시설 용지를 향후 여건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일부 지정용도(의료시설 전용면적 4,500㎡이상)를 유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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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20.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