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연장 신사~강남 착공
신분당선 연장 신사~강남 착공 신분당선 연장 신사~강남 구간 착공 - 5월중 실시협약 체결 후 8월 착공 - - 2022년 개통하면 수원 광교에서 강남 신사까지 40분 소요 - □ 수원 광교, 용인 수지, 성남 분당 등 수도권 동남부지역의 출퇴근 교통난을 완화할 신분당선 용산~강남 구간(7.8㎞) 중 신사~강남 구간(2.5㎞)을 수익형민자사업(BTO) 방식으로 먼저 착공한다.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용산~강남 구간 중 현재 착공이 가능한 신사~강남 구간(1단계)을 우선 시행하는 방안을 사업시행자인 새서울철도(주)와 협의해왔다. ㅇ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신분당선 용산~강남 복선전철 사업 변경실시협약이 4월 26일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5월 중 사업시행자와 변경..
부동산정보/부동산 뉴스
2016. 5. 9.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