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삼표레미콘공장 2022년 이전철거후 공원화 추진
성수동 삼표레미콘공장 2022년 이전철거후 공원화 추진 □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이 오는 2022년 6월까지 이전.철거를 마무리한다. 서울시는 철거 부지 2만7,828㎡를 포함한 서울숲 일대 개발구상을 내년 2월까지 수립, 미완의 서울숲을 완성하는 공원화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 □ 박원순 시장은 18일(수) 오전 11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6층)에서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부지 소유주인 ㈜현대제철(대표이사 강학서), 삼표레미콘 운영사인 ㈜삼표산업(대표이사 홍성원)과 공장 이전?철거를 확정하는 내용의 ?서울숲 완성을 위한 ㈜삼표산업 성수공장 이전 협약?을 체결한다. □ 지난 7월10일 협약 체결을 앞두고 운영사인 ㈜삼표산업이 부지 소유주인 ㈜현대제철과 공장 이전?철거에 대한 보상문제 등에 대해 추가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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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30.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