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 565-2 성뒤마을 공영 복합개발
방배동 565-2 성뒤마을 공영 복합개발 □ 1960~70년대 강남개발로 생긴 이주민이 정착하면서 형성된 서초구 최대‧마지막 판자촌인 일명 ‘성뒤마을’(서초구 방배동 565-2일대) 13만여㎡ 부지가 예술‧문화와 더불어 배우고 일하는 친환경 공유 정주공간으로 탈바꿈한다. ○ 성뒤마을은 우면산 도시자연공원 자락에 위치한 자연녹지지역이지만 수십 년 간 난개발이 진행되면서 주변 경관이 훼손되고 노후 무허가 건물 등이 난립하면서 화재․산사태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지역 정비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구 SH공사)를 사업자로 한 공영개발을 통해 환경적‧경제적 지속성, 개발의 공공성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시는 지난 2015.5월 해당부지..
부동산정보/지역별 개발정보
2017. 4. 28.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