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본격 추진
서초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본격 추진 그간의 대규모 개발 방식인 서울시 재개발.재건축사업과는 달리, 도로나 기반시설 등을 유지하면서 노후, 불량 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방식의 미니 정비사업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랑구, 강동구에 이어 서초구 서초동(남부순환로 323길 31 낙원청광연립 포함 9필지)구역이 조합설립인가 되어, 2016년 7월 공사 착수할 계획입니다. 서초구 서초동, 국내 3호 '미니 정비사업' 추진 □ 서초구 서초동 가로주택 정비사업은 국내 3호로, 앞서 지난해 10월 중랑구 면목동(173-2 우성주택 외 3필지)에서 첫 선을 보인데 이어, 올 9월 강동구 천호동(올림픽로89길 39-4)이 사업에 착수했다. □ 서울시는 서초구 남부순환로 323길 31(연면적 2,846.6㎡)를 사업대상..
부동산정보/지역별 개발정보
2015. 10. 13.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