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선 경전철 전면 재추진 서울시, '면목선 경전철' 민자방식 다양화해 전면 재추진 - 수익형 민간투자 대상사업(BTO) 지정 취소, 투자위험분담방식 제안 가능 - 기획재정부, ‘15년 4월 민간투자 확대 위한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방안 확정 적용 - 청량리(1호선)~면목(7호선)~신내(6호선, 경춘선), 총 연장 9.05㎞, 정거장 12개소 - 시, “새로운 사업제안서 접수 재추진, 민간투자사업 방식 다양화로 민간 참여 기대” 서울시가 그동안 적합한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아 지지부진했던 '면목선 경전철'(청량리~면목역~중랑구청~신내동, 총연장 9.05km)을 새로운 민자방식을 도입해 전면 재추진한다. 서울시는 기존에 면목선 경전철 사업에 적용하기로 한 '수익형 민간투자 대상사업(BTO)' 지정을 취소하고,..
면목선 경전철 2017년 착공 청량리에서 신내동을 운행하게 될 면목선 경전철이 2017년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으로, 면목선 경전철은 청량리(1호선)~전농동~장안동~면목(7호선)~망우동~신내(6호선, 경춘선)를 연결하며, 총 연장 9.05km에 정거장 12개소가 건설될 계획입니다. 면목선 경전철 본격 추진 2017년 착공 - 서울시는 서울 동북부 지역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면목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의 사업제안서 접수를 위한 제3자 제안공고를 9월 4일 재추진 한다고 밝혔다. - 면목선 경전철은 청량리(1호선)~전농동~장안동~면목(7호선)~망우동~신내(6호선, 경춘선)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 연장 9.05km에 정거장 12개소가 건설될 계획이다. - ‘면목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은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