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선 경전철 사업 본격 추진 왕십리역~제기역~고려대역~미아사거리역~월계역~하계역~상계역까지 운행 될 동북선 도시철도 건설 사업의 협상대상자인 동북선경전철(주)와 최종 협상을 완료됨으로써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2019년 상반기 착공, 2024년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협상 완료 연내 협약 체결 - 서울시-동북선경전철(주), 24일(월) 최종 협상 완료, 사업 본격화 - 민간 건설하고 이용료로 수익 내는 민간투자사업 방식, 최소운영수입보장 없어 - 왕십리역~상계역 총 연장 13.4km, 정거장 15개소 등 전 구간 지하로 건설 - 7개 정거장 환승 가능, 출퇴근시간대 현재 약 46분→22분으로 단축 - 시, “동북권 교통불편 해소, 지역경제 발전 기대..
동북선 경전철 2017년 착공, 2022년 완공 동북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 협상 재추진 2022년 완공 - 차순위 협상대상자 가칭 동북선경전철(주)(주간사 현대엔지니어링)와 협상 재추진 - 가칭 동북뉴타운신교통㈜(주간사 경남기업)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취소 - 왕십리역~중계동 은행사거리, 총 연장 13.3km, 정거장 15개소 건설 - 서울 동북부지역 교통난 해소, 2017년 착공, 2022년 완공 예정 - 시, “동북권 교통혼잡 완화,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안정적 사업추진 노력” * 사업개요 ○ 구 간 : 왕십리역~미아삼거리~월계역~은행사거리~상계역 ○ 규 모 : 연장 13.3km, 정거장 15개소, 차량기지 1개소 ○ 총사업비 : 1조 5,754억원 ○ 추진방식 : 민간투자사업(BTO) * 추진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