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도시개발구역 개발 본격 추진 도봉구 창동 1-9번지 일대(27,423㎡) 창동 도시개발구역 및 개발계획이 결정 되어 1지구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는 금년내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2018년 상반기 공사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2지구 복합환승센터는 KTX・GTX와 연계해 2022년 이후에 추진할 계획이다. □ 서울시는 2017년 9월 20일(수)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도봉구 창동 1-9번지 일대(27,423㎡)의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에 대하여 “조건부 가결”시켰다고 밝혔다. □ 해당 구역은 2017년 3월 2일 ‘서울시고시 제2017-77호 「창동・상계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으로 확정·고시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따라, 성장형 창업기업 지원과 문화산업 관련 기업유치・지원..
장위동 도시재생 시범사업 본격 추진 □ 서울시는 지난 13일 열린 제1차 도시재생위원회에서 '성북구 장위동 도시재생시범사업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에 대해 '원안가결' 됐다고 밝혔다. ○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지역발전과 공동체활성화 및 주거지 통합재생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종합적으로 수립하는 실행계획을 말한다. ○ 장위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은 서울시 도시재생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최초로 상정된 안건으로, 도시건축 분야 외에도 공동체․사회적경제․역사․문화․교통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가결처리 되었다. □ 이에 따라, 서울시에서는 북서울 꿈의 숲과 인접한 서울의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전형적인 주거지역인 장위동 13구역(32만㎡)에 대하여 2014년 12월 도시재생활성화시범사업..
암사동 도시재생사업 본격 추진 - 서울시 '암사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 거주환경개선과 함께 주민 간 소통을 기반으로 사회·문화·경제 활력창출 - 역사자원의 가치 및 잠재력을 활용한 역사문화 네트워크 주요 거점 활용 □ 서울시는 강동구 암사1·2동 일대 공동체 역량강화를 기반으로 한 주민 중심의 주거지 재생, 지역역량강화, 주거지경제 재생, 역사문화 자원연계 등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본격화 한다. - 서울시는 05월 11일(목)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강동구 암사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면적:634,885㎡)에 대하여 ‘원안가결’ 되었다고 밝혔다. -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지역발전과 도시재생을 위하여 추진하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하여 종합적으로 수립하..
성수동 도시재생사업 본격 추진 □ 서울시 는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 대해 주민기반의 일터재생, 삶터재생, 쉼터재생, 공동체재생을 위 한 도시재생사업을 본격화 한다. - 서울시는 5월 11일(목) 제8차 도시계획위원 회를 개최하여 성동구 성수동 도시재생시범사업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면적: 886,560㎡) 에 대하여 ‘원안가결’ 되었다고 밝혔다. -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지역발 전과 도시재생을 위하여 추진하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하여 종합적으로 수립하는 실 행계획을 말한다. □ 성수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사업대상지의 약 80%가 준공업지역으로서 60년대 이후 봉제·수제화 ·금속·IT 등 서울의 산업경제를 선도해왔으나, 2000년대 이후 대기업 하청구조, 인력 고 령화, 열악한 작업환경, 임대료 상승 등..
서울 창동.상계, 구로 가리봉동 G-밸리 등 18곳 도시재생사업 본격 착수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이하 국토부)는 서울‧부산영도‧강원 춘천 등 전국 18곳*의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대하여 제7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16.12월) 심의를 거쳐 국가지원사항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ㅇ 이들 지역에는 2021년까지 국가에서 국비 8,918억원과 기금 1,301억원 등 총 1조 2백억원을 지원하게 되며, 지방비(1조 3천억)와 민간자본(2조 5,600억)이 더해져 총 4조 9천억원 규모의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된다. * (도시재생 2차 사업지구 17곳, 계획수립안 심의) 도시경제기반형: 서울‧대구 2곳, 근린재생형: 부산영도‧울산중‧충주‧전주‧안동‧김해‧서울용산‧서울구로‧부산중‧부산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