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단양역사 신설 사용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단양역사 신설 사용 2018년 완공 예정인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 구간인 도담∼영천 복선전철 노선중 우선 단양역사 1단계 공사를 완료하고 신설 역사를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단양역사 신설 사용 - 주민 편의 위해 3년 조기 착공... 대합실 3배 확대 - □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단양역사 1단계 공사를 우선 완료하고 9월 22일부터 신설 역사 사용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 단양역사는 당초 ‘17년 상반기 착공예정이었지만 지역주민의 철도교통 편의 제공을 위하여 이보다 약 3년 앞당겨 ’14년 5월 조기 착공하였으며, 최종 역사는 2016년 2월 완공할 예정이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알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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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5.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