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복선전철, 백제역사유적지구 사업 예산 확보 충청남도가 2016년도 현안사업중 서해선복선전철 사업비 1837억원, 장항선 2단계 개량 사업 1191억원, 당진-천안 고속도로 627억원, 백제역사유적지구 보존.관리.활용 156억 등 정부예산 약 4조원을 확보했습니다. 내년 정부예산 4조 1439억 원 확보 - 올 정부예산안보다 239억 많아…‘국비 추가 확보’ 총력 대응키로 -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4조 1349억 원을 확보했다. 도는 정부예산안의 국회 제출과 함께 국비확보전이 후반전에 돌입하는 만큼,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대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도에 따르면, 정부가 내년 386조 7000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8일 확정한 가운데, 정부예산안에 포함된 도 현안 사업 국비는 모두 4조..
충남 현안사업 국비지원 요청 내년 2016년도 정부 예산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심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송석두 충청남도 행정부지사가 내년 충청남도의 핵심 현안 11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충청남도가 요청한 충남 핵심 현안 11개 사업을 살펴보면 백제역사유적지구 사업, 서해선복선전철 사업, 당진∼천안 고속도로 사업, 장항선 복선전철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충청남도 핵심 현안 11개 사업 국비 반영 요청 - 세계유산에 등재 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보호, 관리를 위한 518억원 지원 - 서해선복선전철 구축 사업에 대한 보상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계획 기간 내 완공할 수 있도록 3950억원 지원 - 당진∼천안 고속도로가 제2서해안고속도로와 동시 개통될 수 있도록 내년 10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