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민자절차 본격 착수 - 2020년 착공, 완공 시 통행속도 시속 44→90km로 증가 - □ 1968년 개통된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도로인 경인선이 50여 년 만에 지하로 내려가고, 지상 구간은 일반도로와 공원 등으로 조성된다.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지난 2월 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의 적격성조사를 의뢰하였으며, 이번 주 적격성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민자사업 절차가 본격 추진된다. □ 경인지하화 사업(서인천~신월, 11.66km)은 작년 4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민자사업 활성화방안의 일환으로 발표한 이후 지하도로 건설과 상부공간 정비방안 마련을 위한 조사용역을 시행한 바 있다. ㅇ 국토교통부는 민간의 사업제안서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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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22. 09:00